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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성남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음악 예술 체험'으로 지역 맞춤형 중등 방과후학교 활성화에 나선다

12월 26일·29일, 관내 9개 중·고교 대상 맞춤형 클래식 음악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26일과 29일, 관내 9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음악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외에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연주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내 다양한 시설 중 학생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공연을 펼치는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현장 공연을 통해 학생 몰입도를 높이고 음악에 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음악예술 및 앙상블 구성의 이해 △연주 곡별 테마 해설 △세미클래식 및 영화 OST, K-POP 클래식 편곡 버전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등 방과후학교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을 포함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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