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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원 전문성과 실천적 연대, 경기미래교육을 이끄는 힘

‘2025 교육역량 온에어(On Air), 함께 여는 에듀토크(Edu Talk)’ 성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9일과 22일에 남부청사에서 교원역량 강화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2025 교육역량 온에어(On Air), 함께 여는 에듀토크(Edu Tal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책 참여 교원 통합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결과 보고에서 벗어나 콩트, 연극, 토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돼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19일 행사는 수석교사와 신규・저경력 교사의 동반 성장에 초점을 두고 ▲‘슬기로운 학교생활’ 대담 ▲연구학교 운영 결과・확산 방안 공유 ▲2026 임용 수석교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22일은 경력단계별 교원 역량 강화 정책 공유와 교사연구년제 선발 교원 오리엔테이션, ‘현장 고수가 되다’라는 주제로 석사학위과정 지원 성과를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연구 성과물 전시와 체험 구역을 마련해 경기교사크리에이터(GT-C)의 교육콘텐츠와 도교육청 산하 연수원의 운영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는 교육구성원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는 공간이며 이는 교육이 가진 가장 큰 힘”이라면서 “가르침의 과정 속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학교”라고 말했다.

 

이어 “교원들이 행정과 민원 부담에서 벗어나 수업에 전념하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 회복”이라면서 “도교육청은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 나눔을 계기로 교사의 자율적 연구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되도록 현장 맞춤형 교원 역량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교원 경력단계에 따른 연구 역량을 높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교직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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