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3.8℃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13.2℃
  • 연무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6.7℃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교육

학원운영부터 통학버스 안전까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원 및 교습소 설립ㆍ운영 안내문 제작 배포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설립ㆍ운영 안내문 및 어린이통학버스 유의사항 등 3종 제작ㆍ배포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원, 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이하 ‘학원 등’)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전한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원 등 설립운영 안내문’을 제작 배포하고,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운영 안내를 병행하는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원 등의 설립 상담 및 운영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신규 설립자뿐만 아니라 기존 운영자에게도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는 학원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핵심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문을 3단 리플릿 형태로 자체 제작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으로 통학버스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원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안전운영 안내문을 함께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안내문은 ▲학원 설립ㆍ운영 ▲ 교습소ㆍ개인과외교습자 설립ㆍ운영 ▲어린이통학버스 유의사항 등 총 3종으로 구성하여, 3단 접이식 리플릿과 단면 전단지 형태로 제작했다. 안내문에는 설립 시 필수 서류, 변경 신고 사항, 강사 채용ㆍ해임 절차, 자주 묻는 질문 등 운영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과, 통학버스 운영시 준수사항, 차량 및 운전자 관리, 안전교육 안내 등 기본 유의사항이 담겨 있다.

 

제작된 안내문은 학원 등 설립변경 신고 시 민원실에서 직접 배부하며,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PDF 파일로 게시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시 현장 컨설팅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안내문 제작을 통해 학원 운영자들이 관련 규정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전하고 안전한 학원 운영 문화 정착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