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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장애인주택 공급 등 자립주거 확산 논의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을 위한 자립지원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19일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학계, 전문가,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실효적인 자립지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30일 첫 회의 이후 자립주택 및 체험홈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경기도가 시행중인 자립주거 지원사업의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주거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거분야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다.

 

자립주거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자립을 원하지만 혼자서는 독립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서비스와 주택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정책의 핵심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주택 공급 및 확보방안 ▲주거서비스 격차해소 및 품질 향상 방안 ▲주택 내 필요 커뮤니티실 범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구축 및 개선방안 ▲주거환경에 따른 사업비 지원방안 ▲자립주택 및 체험홈 등 운영현황과 성과에 대한 전문가 및 수행기관의 사례 발표를 통해 장애인 자립주거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협업방향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도는 앞으로 기관별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중점 시책과 상호 필요사항을 공유해 실효성 높은 자립지원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반기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해 자립지원 관련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필요한 경우 분과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연섭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에서 자립하고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있어 주거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택지원과 함께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체험홈·자립생활주택·자립주택 등 자립주거지원사업에 159호를 운영해 217명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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