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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 “제1회 작은 인권 영화와 다시 새기는 인권의 마음” 개최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영화로 하나 되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가 지난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구리시 장애인단체 대강당에서 ‘제1회 한 해의 빛 – 작은 인권 영화와 다시 새기는 인권의 마음’ 행사와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이어온 장애인 인권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구리시 장애인 인권 정책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송년 모임을 넘어 ‘인권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변화의 목소리를 모으는 선언의 장’이라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인권 영화 상영, 장애인 인권 실천 선언식, 송년 나눔 행사, 정기총회 등으로 구성돼 약 100명의 참석자와 함께 깊은 공감과 연대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축사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며“권리 중심의 복지와 인권 기반 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배제되지 않는 도시를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권미경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장애인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시민이자 정책의 주체”라며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 과 세계 인권의 날(12월 10일) 의미를 되새기며 시혜적 복지가 아닌 권리 보장이 인권 정책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인권 영화 상영에서는 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회적 장벽과 현실을 담아낸 단편 인권 영화와 ‘렛츠댄스’가 상영됐다. 영화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전하며 학생과 시민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 인권 헌장 공동 서명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서명에 참여해, 구리시에서 장애인 인권을 지키고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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