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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토마토솔루션',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동네마트 온라인 사업 본격화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내년 2,000개까지 확대

▲리테일테크 플랫폼 ‘토마토솔루션, 정식서비스 25일부터 시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역 동네마트의 온라인 접근성이 한층 열릴 전망이다. 

 

동네마트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해 온 리테일테크 플랫폼 ‘토마토솔루션’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 연동을 완료하며, 오는 2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동네마트 상당수는 인력·기술·비용 부담으로 인해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연동은 이러한 지역 마트의 현실을 고려해, 복잡한 절차 없이 토마토솔루션 사용자라면 배민 장보기 서비스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매장 상품 정보는 토마토솔루션의 클라우드 기반 ERP와 연동되어 배민 앱에 자동 반영되며, 매장은 토마토 앱 하나로 상품 전시와 주문 관리까지 통합 운영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변화에 대한 기대가 나타나고 있다. 구리 이지팜마켓 (토마토솔루션 사용) 최윤화 실장은 “슈퍼마켓 입장에서는 온라인 장보기 사업을 시작하는 것조차 막막했다”며 “토마토 POS로 손쉽게 배민 장보기를 연동할 수 있어 고객층 확대에 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토마토솔루션은 현재 전국 4,000여 개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 100여 개 매장이 우선 배민 서비스 연동에 참여하고, 내년에는 2,000개 매장으로 연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배달 플랫폼 실시간 연동 △온라인 주문 운영 자동화 △지역 지자체 제휴 등 로컬 유통 생태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토마토솔루션 운영사인 리테일앤인사이트 성준경 대표는 “이번 연동은 단순한 시스템 결합이 아니라, 오랫동안 온라인에서 소외됐던 지역 마트가 다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플랫폼 기업, 지자체와 지역마트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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