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3.3℃
  • 맑음광주 19.0℃
  • 연무부산 15.5℃
  • 맑음고창 14.1℃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복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 “추석맞이 독거 장애인 식품세트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6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2025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두 번째 추석맞이 사랑나눔사업을 실시했다.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은 혹서기·혹한기에는 에너지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냉·난방 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설·추석 명절에는 가족이나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고령·독거 장애인을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장애인들이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계절을 지내고, 명절의 풍요로움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사랑나눔은 지난 8월 ‘시원한 여름나기사업’ 선풍기와 여름침구 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속에서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독거 및 저소득 장애인 가구 40가구에 식품세트를 전달했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한 재가장애인은 “매년 명절이면 찾아오는 이 없어 혼자 차례를 준비했는데, 올해는 복지관에서 먼저 선물세트를 챙겨주어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관장은 “사계절에 맞춘 다양한 나눔행사를 지원해 주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 주거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과 내년 설 생필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재가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