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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경기도, “알쏭달쏭 주거정책, 웹툰·카드뉴스로 이해할 수 있어요”

‘웹툰’과 ‘카드뉴스’ 통해, 도 주거정책에 대한 도민 눈높이 소통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도민들이 복잡하게 느끼는 주거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월부터 매주 웹툰과 카드뉴스 ‘주거가드ZIP(집)’을 경기도 주거복지포털 누리집-알림과 정보-우리속의 주거복지에 게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게시되는 주요 내용을 보면 웹툰을 통해 국민임대주택의 특징을 설명했다. 입주 자격, 신청 방법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카드뉴스에서는 전세피해 긴급생계비 신청 대상, 지원 내용, 질문(FAQ)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전세피해가구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를 당한 임차인에게 생활안정자금(1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2024년 3월부터 시행해 현재까지 5,939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도민들이 주거정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배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정보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3월 개소한 전국 지자체 유일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 원) ▲전세보증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최대 40만 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 등 전세사기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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