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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용인특례시, '제4회 환경교육주간' 맞아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생활에서 환경의 중요성 인식하고 실천위한 박람회, 뮤지컬, 포럼 기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4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민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포함해 1주일 동안 환경보전의 의지를 높이고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운영 중이다.

 

올해 환경교육주간의 슬로건은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진행한다. 시는 연령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 포럼과 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주요행사를 살펴보면 시는 6월 5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환경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는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행사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콘텐츠가 운영돼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이어 6월 6일 용인문화재단 마루홀에서는 어린이 환경 뮤지컬 ‘탄소야 탄소야’ 공연이 진행된다.

 

이 공연은 탄소저감 정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유아와 초등학생을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11일에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사범관에서 ‘AI 기반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는 김민정 단국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정태용 한국외국어대학교, 조아라 공주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교육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수지환경교육센터와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서농도서관,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서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생태 체험, 업사이클링 등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밀착형 환경교육이 운영된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6개월여만에 다른 3개 도시와 함께 환경교육도시로 가장 먼저 지정된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실천과 행동을 통해 우리의 환경을 잘 가꾸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의미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했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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