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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국순당, 직원대상 우리술 심화과정 교육으로 우리술 전도사 육성

-우리술 전파를 위한 강의 가능한 수준의 우리술 지식과 역량 배양 목표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 및 박봉담 양조장에서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순당이 우리술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직원 대상으로 ‘우리술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순당 ‘우리술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심화과정’은 직원들의 우리술에 대한 정확한 전문 지식 습득 및 강의기법 배양을 위해 진행된다. 일반인에게 강의가 가능한 수준까지 우리술 관련 지식과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우리술에 대한 높아진 소비자 관심에 부응해 우리술 전문기업인 국순당 구성원으로 우리술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와 수준 높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케 됐다. 이를 통해 우리술 알림에 앞장서 유통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우리 문화와 가치 전파를 통해 우리술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3일간 일정으로 이론 교육과 술빚기 실습, 우리술의 기능성 안내, 우리술과 음식 궁합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5월과 6월중에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론 교육은 우리술 역사와 특징, 발효 및 누룩 관련 전문 지식을 교육한다. 술빚기 실습은 가장 기초가 되는 죽, 범벅, 백설기, 고두밥 등 쌀 가공부터 조선시대 조리서인 주방문의 특징에 따른 다양한 밑술 빚기와 증류식 소주 내리기까지 술빚기 모든 과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마지막 차에는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강의 테스트도 평가한다.

 

국순당의 이번 교육은 국순당 서울사무소 우리술아름터와 우리나라 전통주 시장을 개척한 백세주가 탄생한 봉담에 위치한 술복합문화공간인 ‘박봉담양조장’에서 진행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에 입사하는 모든 직원은 우리술 기초과정 교육을 이수해 우리술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근무하고 있다.”라며 “이번 우리술  심화과정은 우리술에 대한 가치를 일반 소비자에게 전파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코자 진행케 됐다. 이를 통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한 우리술 강좌 등 다양한 우리술 문화 알리기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많은 소비자분에게 우리술의 좋은 문화를 알리고자 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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