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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천시, 이천하수처리장 악취저감 컨설팅 중간보고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이천하수처리장 악취저감 컨설팅에 대하여 5월 15일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천시가 이천하수처리장의 악취저감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악취전문컨설팅 기업인 (주)태성환경연구소와 지난 2024년 12월 30일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주)태성환경연구소 문남구 부사장의 발표로 진행된 중간 보고회에는 하수과장, 하수운영팀장, 환경보호과 환경민원팀장 등 관련 부서 관계자를 비롯한 환경기초시설 관리대행사와 이천하수처리장과 인접한 증포동 통장단이 참석하여 이천하수처리장 악취와 관련하여 자료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지난해 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주)태성환경연구소에 이천하수처리장 내 유휴부지를 올해 말까지 바이오메탄올 연구에 필요한 부지로 제공 중이며, (주)태성환경연구소는 악취저감을 위한 공정 및 악취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악취에 대한 최적의 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시설개요 및 일반현황 ▲공정별 악취시료채취(313회)를 통한 발생 악취 경향 ▲악취방지시설 효율 분석 결과 ▲발생되는 악취에 대한 악취확산 모델링 결과 ▲공정 및 악취방지시설 개선 필요 사항 ▲개선방안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악취 관련 주민 애로사항을 증포동 통장단을 통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중간 보고회 개최 및 주민 애로사항 청취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내로 악취저감 방안의 결과를 도출하여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결과값에 근거한 악취저감 컨설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저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서 김홍규 하수과장은 “장기간 다각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악취민원이 지속되는 이천하수처리장에 대하여 이번 악취전문 컨설팅 기업과의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저감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친화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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