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9.5℃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대국민 담화문

-국무총리 탄핵안 소추안 의결 후 국정 혼란 최소화하고 국정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 대국민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국회에서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국정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부는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굳건한 안보, 흔들림 없는 경제,

안정된 치안 질서 등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인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그간 크고 작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습니다.

 

나라가 다시 한번 어려움에 처했지만,

국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합쳐진다면

지금의 위기도 능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국정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