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尹 대통령,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파빌리온 방문

-개최 30주년 광주비엔날레 현장 방문으로 관계자 격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9월 5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파빌리온을 방문했다. 오늘 현장 방문은 개최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광주의 국제적 문화예술 위상 강화 및 글로벌 문화 중추국가로서의 지속 성장에 관심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시민의 자부심인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성장했으며, 비엔날레의 성장으로 인해 광주가 문화 도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올해 광주비엔날레에서는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본 전시와 함께 해외 국가 및 문화예술기관이 주체가 되어 국가관을 조성하는 파빌리온 전시가 개최되는데, 파빌리온 전시의 경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9개 도시·기관이 참여하여 총 31개의 파빌리온을 선보여 글로벌 문화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대통령은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앞두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 아시아 국가들의 전시관을 방문해 아시아 문화예술 및 교류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대통령은 아시아 전시관들을 순회하며 ‘자유’를 주제로 한 필리핀 파빌리온, 환경과 구성요소 간 상호작용을 주제로 하는 싱가포르 파빌리온, 아세안 10개국의 자연을 소재로 하는 한-아세안센터 파빌리온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대통령은 광주비엔날레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애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광주비엔날레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통령은 같은 날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허브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2027년까지 1,181억 원을 투입해 비엔날레 전시관을 신축하고,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국내외 홍보 강화 및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늘 현장 방문 일정에는 작품에 참여한 각국의 큐레이터와 작가, 주한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김희섭 의원, 장기기증자 및 유족 주차요금 감경 조례안 통과
▲고양특례시의회 김희섭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들은 앞으로 고양시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요금을 감경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의회는 2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천승아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하고 김희섭 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이 공동발의한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로써 고양시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감경하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앞서 천승아 의원과 김희섭 의원은 「고양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등 기증자, 유족, 기증희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고양시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한 데 이어 이번 회기에서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장기이식법에 따른

사회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김희섭 의원, 장기기증자 및 유족 주차요금 감경 조례안 통과
▲고양특례시의회 김희섭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들은 앞으로 고양시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요금을 감경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의회는 2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천승아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하고 김희섭 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이 공동발의한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로써 고양시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감경하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앞서 천승아 의원과 김희섭 의원은 「고양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등 기증자, 유족, 기증희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고양시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한 데 이어 이번 회기에서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장기이식법에 따른

라이프·문화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김희섭 의원, 장기기증자 및 유족 주차요금 감경 조례안 통과
▲고양특례시의회 김희섭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들은 앞으로 고양시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요금을 감경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의회는 2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천승아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하고 김희섭 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이 공동발의한 주차장 조례개정안과 부설주차장 조례개정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로써 고양시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감경하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앞서 천승아 의원과 김희섭 의원은 「고양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등 기증자, 유족, 기증희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고양시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한 데 이어 이번 회기에서 장기등 기증자와 유족(장기이식법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