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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국순당, 어르신께 명절 선물로 차례주 ‘예담’ 증정

-추석 선물로 강원도 횡성군 지역 어르신 1,500여 가구에 ‘예담’ 증정

▲국순당 박선영 생산본부장(왼쪽)이 전성탁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장에게 추석선물로 차례주 예담을 기증 및 기념사진 촬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순당이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어르신 1,500여 가구에 차례주 ‘예담’ 1,500병(시중가 800만 원 상당)을 명절 선물로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에서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과 전성탁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순당은 지난 2019년부터 명절마다 본사가 위치한 횡성 지역 어르신 등 지역의 이웃에게 차례주 예담이나 국순당 막걸리 세트 등을 선물로 기증하고 있다. 올해 추석 명절에는 정성을 다해 쌀로 빚은 맑은 술을 조상께 올렸던 차례 문화와 전통 차례주를 알리기 위해 명절 차례상에 꼭 필요한 전통 제법으로 빚은 우리 차례주 ‘예담’을 선물로 증정했다. 

 

차례주 ‘예담’은 국순당이 전통 예법에 맞게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 순수 발효 약주이다. 주세법상 ‘약주’는 우리 전통 방식의 맑은 술을 일컫는다. 일제강점기 주세법에 일본식 청주 등이 ‘청주’로 분류되고 우리 술은 맑은 술을 뜻하는 ‘청주’라는 고유의 이름을 빼앗기고 ‘약주’로 분류됐다. 

차례주 예담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종묘대제’의 종헌례 및 역대 조선 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지내는 조선왕릉 제향 의식에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국순당 박선영 생산본부장은 “우리나라에는 전통방식으로 빚은 전통 차례주가 있음에도 일본 사케 브랜드인 정종을 우리 전통주로 잘못 알고 계신 경우도 많다”라며 “민속 추석을 맞아 조상님께 제대로 빚은 우리 차례주를 올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담을 증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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