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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양주시 양주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양주시 유치’ 릴레이 응원 캠페인 펼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양주1동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주1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양주시 유치’ 기원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청소년지도위원회 주관 유해환경 지도단속 활동 전에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박혜련 동장, 이수정 위원장,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참석해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양주 유치를 위한 큰 관심을 표했다.

 

특히, 박혜련 동장과 위원 일동은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양주시 유치 기원’이 쓰인 핸드 배너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공공의료원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뜻을 한데 모았다.

 

이수정 위원장은 “양주시의 공공의료원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청소년지도위원회도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회원들과 함께 유치 선정 시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혜련 동장은 “공공의료원의 양주시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준 양주1동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양주시의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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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윤해동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의회 윤해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양동·인덕원동·달안동·부림동), 민병덕 국회의원사무실, 안양시 환경정책과, 신성장전략과가 안양시 학의천과 갈현천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학의천은 안양시를 동에서 서쪽으로 가로지르는 생태하천으로 시민들에게 여가 활동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쉼터로 자리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학의천에 흙탕물이 유입되고 토사가 쌓이고 있어 시민의 쉼터를 해치고 있다. [갈현천으로 고농도의 토사가 유입] 이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 및 흙탕물이 갈현천을 거처 학의천으로 유입된 것으로 이로 인해 학의천의 수질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갈현천에서 유입된 토사가 학의천에 쌓임] 윤해동 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사무실, 안양시 관계부서는 4월 15일 ‘민병덕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사의 책임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시공업체인 대우건설을 불러 학의천·갈현천에 대한 책임있는 개선 대책을 촉구하였다. [윤해동 시의원, 민병덕 국회의원실, 안양시 부서, LH, 대우건설 대책회의] 특히 윤해동 의원은 “학의천은 우리 시민들에게는 생명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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