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6℃
  • 연무서울 16.1℃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9.6℃
  • 연무울산 17.1℃
  • 맑음광주 19.9℃
  • 연무부산 18.4℃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건강

이천시 남부통합보건지소, ‘찾아가는 보건소’ 활발한 운영으로 지역주민 건강 촉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남부통합보건지소는 지난 1월부터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설성면에 이어 율면 지역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소'는 남부권(장호원·설성·율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빈혈 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검진을 제공하고, 한의사와 치과의사가 동행하여 한방 진료와 구강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검진 결과를 토대로 영양 상담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종합적인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까지 설성면 내 34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300명 이상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한 어르신은 "교통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찾아가는 보건소 덕분에 건강 검진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남부통합보건지소는 앞으로도 율면과 장호원 지역을 순회하며 더 많은 주민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하여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