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7.1℃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서정대 산학융합캠퍼스’ 조성 MOU 체결ⵈ 적극 협력 약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7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서정학원 및 서정대학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학·연 융합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경기북부 대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관내 마전동 일원 약 21만 8천m² 규모로 경기도, 양주시, 경기주택공사(GH)가 총사업비 1천104억 원을 투입했으며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양주테크노밸리에 첨단산업 및 국가·지역산업 발전과 연계한 산단 캠퍼스(대학 부속시설 포함)를 조성해 교육과 취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융합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참석한 강수현 시장과 양영희 총장은 각각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산단 캠퍼스를 양주테크노밸리의 혁신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시와 서정대는 산단 캠퍼스 조성을 위해 ▲양주테크노밸리 산학융합 캠퍼스 조성 및 기업 지원 플랫폼 운영, ▲산학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 ▲지역 기업에 대한 산학협력 시설 개방 및 공동 연구 수행,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연구개발(R&D), ▲고용 활동 등 양 기관 협력 분야에 대해 성실히 수행할 예정으로 이후 필요한 절차 등을 거쳐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협약으로 산·학·연 연계와 타 산업간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 창업보육센터 운영 및 첨단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양주테크노밸리 산학협력 거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서정대학교 산학융합 캠퍼스 조성은 양주테크노밸리가 첨단산업 발전과 고용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질 기회”라며 “양주테크노밸리가 산학협력을 통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