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6℃
  • 연무서울 16.1℃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9.6℃
  • 연무울산 17.1℃
  • 맑음광주 19.9℃
  • 연무부산 18.4℃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건강

평택보건소, 군부대 자살예방교육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지난달 5월 30일 평택시 소재 군부대 군 장병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교육’이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지식 △생명지킴이의 개념 △ 생명지킴이의 역할 수행 방법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강화 △우울 예방법 △자살 위기자가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부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 있는 MZ 세대 병사들에 대한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은 군 장병 간의 소통과 공감, 그리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군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생명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부대 이외에도 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읍면동 사업’을 진행해 안전하고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 ‘괜찮아?’ ‘힘들어?’ 무심하게 건넨 사소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될 수도 있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눈길과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