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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안산시 단원보건소, 의료통역 인력 양성… 환자와 언어장벽 없앤다

안산형 의료통역 인력풀 구성 및 전문 의료통역 서비스 첫 단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외국인 환자와 한국인 의료진의 의사소통을 돕는 의료통역 인력 양성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5월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했으며, 총 15명(러시아어 5명, 중국어 4명, 베트남어 4명, 몽골어 2명)이 교육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의료통역 전문교육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의과대학 소아과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 통·번역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한 KIM NADEJDA(김나제스다) 강사를 초빙했다.

 

강의는 전반적인 의료통역 및 기초의학을 이해하고, 진료과목별 주요 질환 및 의학용어 등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증상을 의료진에전달하고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을 이해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담을 예정이다.

 

앞으로 6일간 12회차에 걸쳐 총 24시간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안산시장 명의에 수료증을 수여하고 시 의료통역사 명찰을 지급한다. 이들이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등에서 전문 의료통역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의료통역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와 한국인 의료진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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