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5.6℃
  • 구름많음대구 10.9℃
  • 흐림울산 11.2℃
  • 구름많음광주 8.1℃
  • 흐림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2.0℃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10.5℃
  • 맑음경주시 10.9℃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학

남양주시 와부읍,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 마무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14일 취약계층과 장애인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와부읍은 덕소성외과의원을 접종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관내 5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장애인 425명에게 사업비 7,000여만 원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이에 앞서 와부읍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덕소로타리클럽(회장 강병수)과 업무 협약을 맺었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사회보장 자격 및 연령에 따라 총 9회에 걸쳐 접종 대상자 992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접종자 접종률 제고를 위해 미접종자에게 전화 안내 및 문자 발송했으며, 미접종 사유 확인하는 등 매일 접종 현황을 체크했다.

 

예방접종한 한 어르신은 “대상포진에 걸리면 어쩌나 늘 걱정을 하고도 비용이 많이 들어 접종을 못했었다.”라며 “이동 지원에 접종까지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대상포진 백신 접종 비용이 고가인 이유로 취약계층 접종률이 높지 않았는데 이번 무료접종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지원 사업을 꾸준하게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보여주기식 추경 아닌 경기도 재정난 극복에 책임 다할 것 요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4월 조기 추경과 함께 추가 지방채 발행 가능성까지 거론 중이라고 보도되기도 했다.. 또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4월 임시회에 추경을 제출해 의회와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고, 도 관계자는 재원 마련을 위해 지방채 발행과 결산상 세계잉여금 등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진다. 김동연 현지사의 경선캠프에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안정곤 정책수석 등 다수의 참모진이 사직 후 합류한 사실이 다수의 언론보도에 의해 밝혀졌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재정의 현실이다. 2026년 경기도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재원 의존도가 46.2%에 이르며 지방채 부담 역시 나날이 커지고 있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이미 지난 2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 재정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올해 신규 지방채 5,202억 원 발행과 2026년 말 지방채 잔액 5조 9,972억 원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경고등이 켜진 지금의 경기도 재정 상황에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살림을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돈이 모자라면 빚으로 메우고, 그 부담은 다음 도정과 도민에게 떠넘기고, 정무라인은 선거캠프에서 선거운동에 올인하는

사회

더보기
안산시, 시숭격 40주년 맞아 교육도시로의 대전환으로 명품 교육도사 조성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두번쨰)이 2025년 10월 17일 온들스쿨측으로부터 안산 사이언스벨리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가 승격 40주년을 맞아 교육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교육도시’로 전환하고 있다. 안산시는 의과학, 로봇·AI, 글로벌교육, 직업교육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재편하며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연구기관 등 지역 내 우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와 한양대 영재교육센터 등 기존 교육 인프라를 토대로, 국제학교 유치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산시는 지역의 의료·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형 영재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지난해 3월 개소 이후 수료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을 배출했다. 의생명, 의공학, 기초의학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보여주기식 추경 아닌 경기도 재정난 극복에 책임 다할 것 요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4월 조기 추경과 함께 추가 지방채 발행 가능성까지 거론 중이라고 보도되기도 했다.. 또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4월 임시회에 추경을 제출해 의회와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고, 도 관계자는 재원 마련을 위해 지방채 발행과 결산상 세계잉여금 등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진다. 김동연 현지사의 경선캠프에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안정곤 정책수석 등 다수의 참모진이 사직 후 합류한 사실이 다수의 언론보도에 의해 밝혀졌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재정의 현실이다. 2026년 경기도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재원 의존도가 46.2%에 이르며 지방채 부담 역시 나날이 커지고 있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이미 지난 2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 재정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올해 신규 지방채 5,202억 원 발행과 2026년 말 지방채 잔액 5조 9,972억 원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경고등이 켜진 지금의 경기도 재정 상황에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살림을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돈이 모자라면 빚으로 메우고, 그 부담은 다음 도정과 도민에게 떠넘기고, 정무라인은 선거캠프에서 선거운동에 올인하는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