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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동두천시, 5월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 하향으로 완전한 일상회복 안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정부는 5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를 현행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4년 3개월여 만에 코로나19 이전 사태로의 완전한 일상을 회복하게 됐다.

 

지난해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법정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조정되면서 대부분의 방역조치는 해제됐으나, 병원과 감염취약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선제검사 등의 의무는 남아있었다. 하지만 5월부터는 이러한 방역조치도 해제되고 권고로 바뀐다.

 

또한,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주 증상이 호전된 후 하루 정도 경과를 살펴본 뒤 이상이 없다면, 확진 후 5일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해진다.

 

코로나19 진단검사비의 경우 무증상자 검사비 지원은 중단되며, 먹는 치료제 대상군의 확진을 진단하기 위한 PCR 검사 본인부담비 지원도 종료된다.(1~3만원대 비용 발생 예상) 다만 입원치료비의 건강보험은 계속 적용되지만, 일부 중증환자는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코로나19 치료제의 경우, 5만 원이 부과되나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 대해서는 무상지원이 지속된다. 백신은 23~24 절기 접종까지만 전국민 무료접종을 유지하며, 올해 겨울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만 무료접종을 지원한다.

 

동두천시보건소장은‘일상으로의 회복은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해 준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보건소는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모두 코로나19를 경험하며 배운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준수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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