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8.3℃
  • 연무서울 11.8℃
  • 연무대전 12.5℃
  • 맑음대구 16.2℃
  • 연무울산 16.2℃
  • 연무광주 13.2℃
  • 맑음부산 19.4℃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4.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경기도교육감 추념사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올바른 나라사랑, 인성 교육으로 셰계속에서 존중받는 국민이 되기위한 교육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

▲제 84화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제 84회 슨국선열의 날을 기념하는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세우며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교육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문화와 예술을 선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새로운 경기교육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올바른 나라사랑 교육을 실천하고,세계 속에서 존중받는 나라, 존경받는 국민이 되기 위해 인성교육과 세계평화 교육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제84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깊은 추모의 마음으로 머리를 숙입니다.

 

기념식 준비로 애써주시고 함께 해 주신

광복회 경기도지부 관계자와 내외빈 여러분,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05년 11월 17일은

일제에 의해 국권을 침탈당하고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날입니다.

순국선열의 날 명칭은

1939년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제정한

‘순국선열 공동기념일’을 그 시작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오늘이 어떤 날인지,

어떤 의미로 기억하고 되새겨야 하는 날인지

알지 못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세우며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기리는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내외빈 여러분,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은

3대 원칙인 ‘자율, 균형, 미래’를 기반으로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자율을 높여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교권과 학생인권의 균형으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학생의 미래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 교육은

튼튼한 국력이 뒷받침할 때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평화롭고 안전한 삶은

나라가 굳건히 존재할 때 지킬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기교육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올바른 나라사랑 교육을 실천하고,

세계 속에서 존중받는 나라, 존경받는 국민이 되기 위해

인성교육과 세계평화 교육을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백 년을 내다보며 교육의 바른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과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던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는 단계로 발전했습니다.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기 급급했던 나라에서

어느덧 우리의 문화와 예술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열강의 모진 억압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힘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조국을 위한 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뤄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맘속 깊이 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간직해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순국선열의 명복과 평안을 두 손 모아 빌며,

참석하신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