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14.2℃
  • 서울 10.5℃
  • 흐림대전 9.8℃
  • 천둥번개대구 11.6℃
  • 흐림울산 13.2℃
  • 맑음광주 13.1℃
  • 흐림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건강

힐링부터 태교까지, 임산부와 함께하는‘남양주 궁집 나들이’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부터 관내 8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남양주 궁집에서 임산부 힐링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궁집’은 평내동에 있는 국가민속문화재로, 조선 영조가 시집가는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나라의 재목과 목수를 보내 지은 집이다. 지난 6월 관람로 정비와 연못 조성 등 주변 정비를 마무리하여 현재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힐링태교 프로그램은 전통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임산부들이 임신 및 출산에 대한 불안감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궁집 탐방, 궁중의 태교법, 다도 및 다식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한 참가자는 “궁집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작은 숲속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을 하면서 임신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했다.”라며 “다른 임산부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줄 만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3회씩 총 9회 운영될 예정이며, 남양주보건소 및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출산교실과 연계해 진행된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선8기 복지 분야 공약사업으로 지난 2월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신설해 출생아 1인당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하고, 출산장려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첫째아 10만 원, 둘째아 3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을 지원하던 출산장려금을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도 시는 저출산율을 극복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사회

더보기
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라이프·문화

더보기
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