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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친환경농산물 합동점검...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군포 생산농가 방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6일 학부모 모니터링단원 22명과 친환경농산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물류창고-안전성 검사-관내 생산지 방문으로 이루어졌다.

 

점검단은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경기 광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물류장에서 원물보관창고와 전처리 작업공정, 식재료의 품질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검사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소에서는 안전성 검사체계 및 무농약 검사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경기 군포에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 출하농가인 수리산농원을 방문하여 파종부터 재배까지의 생산과정을 점검했다. 농가에서 정성으로 생산한 방울토마토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면서 생산자와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점검단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점검에 참여한 학부모는 “공급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안심이 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빅미진 센터장은 “이번 합동점검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공급과정 점검을 통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생산자와의 교류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부모 모니터링단원 133명과 함께 합동점검, 식생활 연수, 식재료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과 무농약 쌀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단 참여는 학교급식에 관심있는 군포, 안양, 의왕, 과천시 학부모 모두에게 열려 있고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카카오채널 또는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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