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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부천시 100세 건강실, 저염 식생활을 위한 염도계 무료 대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100세 건강실 방문자 중 경계성 만성질환자 또는 저염식 희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저염 식생활을 위해 최대 4주간 무료로 염도계를 대여한다.

 

염도계 대여 사업은 배달 음식과 가공식품 섭취가 늘어나 만성질환 발생 위험률이 높아진 바쁜 현대인들의 싱겁게 먹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이다.

 

염도계 대여 시 혈압·혈당·체성분측정 등 기초 검사 및 운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저염식 실천을 위한 1:1 맞춤 영양상담과 함께 저염 간장 제공하며 저염 음식 만들기 미션도 진행하고 있다.

 

저염 음식 만들기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싱겁게 먹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찾아온 자녀가 음식이 짜다고 하여 대여하게 됐다”며 “염도계 사용 후 평소 짜게 먹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하게 됐고 지금은 저염 간장 및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여 싱겁게 음식을 하고 있다. 3주 전보다 혈압이 내려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염도계 대여 사업을 통해 저염식 식단 등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00세 건강실에서는 염도계 대여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전문가 맞춤형 상담 및 검사를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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