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7.1℃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환경

파주시 금촌1동, 주민과 함께 마을정원 가꾼다

유휴지에 정원 조성으로 주민들 간 공동체 의식 회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5월 금촌1동 아동4통, 아동1통 마을 내 유휴지에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정원을 조성했다.

 

아동4통 마을정원은 올해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마을 정원으로, 공공어린이 놀이터 폐쇄 후 사용하지 않는 유휴지에 마을주민 30여 명이 함께 옥매화, 공작단풍 등 초화류 및 관목 310본을 식재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운동기구도 설치되고, 보호수인 은행나무도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한, 전년도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아동1통 마을정원은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작년 호우로 인해 손상된 정원을 보완하고, 초화류 등을 추가 식재해 녹색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수태 금촌1동장은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정원을 조성하면서 주민들 간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주민들의 치유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에 조성한 마을정원이 마을을 상징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공모사업은 마을의 빈 공간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가꿈으로써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구성원 간 유대감과 공동체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