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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이천시, 남부치매안심센터 연계 아리랑농업박물관 농촌치유프로그램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4월13일부터 4월27일까지(매주 목요일) 6회에 걸쳐 청미노인복지관 연계 농촌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본 사업은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으로 치매노인안심센터, 장애인 협회, 노인회 등 유관기관과 이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농촌체험농장을 연계하여 농장의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농촌치유 프로그램은 남부치매안심센터 어르신 72명 대상으로 아리랑농업박물관에 방문하여 도곡정원을 산책하고 옛농기구를 보며, 추억을 회상하고 동물먹이주기 체험, 꽃차 만들기, 스카프 천연염색, 연잎밥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각각의 프로그램 진행 이후 체험객 대상 만족도 조사 및 효과성 검증을 위한 사전·사후평가표를 평균값으로 분석했고, 그 결과 한국형 노인 우울증척도(SGDS-K)는 4.5점에서 2.5점으로 우울감 2점 감소, 스트레스 지수(uBioMacpa)는 50점에서 48.5점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1.5점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만족도 조사 4.7점(5점 만점)로 높은 결과가 나왔다.


이번 사업으로 인하여 농촌체험프로그램 체험객에게는 정서적, 신체적 힐링을 제공하고, 농촌체험 농장주에게는 경영 역량 강화 및 소득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업기술센터 강경임 생활자원팀장은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으로 인하여 취약계층의 사회적 참여율을 유도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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