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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3년도 특성화사업 '소크라테스의 밥상' 성료!

관내 식 행동 고민 가정 대상 교육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월 12일부터 총 5주간의 일정으로 식 행동 문제 치유 프로그램 '소크라테스의 밥상'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은 총 5단계(1차 기질을 알면 보인다, 2차 동화로 만나는 편식, 3차 오감활용 미각 자극 체험, 4차 심장이 콩닥콩닥, 5차 먹을 만두 하지!)로 부모 대상 이론 교육이 1~3차시에, 4~5차시에는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편식 원인 식품의 점진적 노출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키트를 차시 별로 지원하여 지속적인 엄마표 식생활 교육을 장려했다.

 

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교수)은 “다회성 단계별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관내 영유아 가정과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근본적인 수혜를 받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본 사업을 추가 보완하여 관내 어린이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간의 센터 사업은 등록시설의 시설장, 조리사 또는 어린이 교육이 주를 이루었으나, 본 특성화 사업 '소크라테스의 밥상'은 부모(식 행동으로 고통받는 아이와 엄마)를 주 교육 대상으로 설정하여 기존 사업과 차별성을 뒀다.

 

본 사업에 참여한 학부모는 “엄마와 아이, 전문가가 함께 편식의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아이의 기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식 행동 문제에 대해 접근해 볼 수 있었고, 특히 매주 진행한 식사 일기를 통해 내 아이를 위한 맞춤형 식단 구성에 대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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