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6℃
  • 연무서울 16.1℃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9.6℃
  • 연무울산 17.1℃
  • 맑음광주 19.9℃
  • 연무부산 18.4℃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환경

시흥시 'K-골든코스트 플로깅' 보통천 따라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깨끗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가 지난 26일 연꽃테마파크부터 갯골생태공원까지 물길 따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플로깅 활동에는 시민참여단 15명과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물길실천단), 연성동 주민자치회, 건강도시과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통천의 식물과 조(鳥)류 관련 생태 해설도 병행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플로깅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은 “이렇게 내가 사는 곳의 하천부터 바다까지 물줄기를 따라 처음으로 걸어보는 경험을 통해 시흥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환경정화활동도 할 수 있어 보람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에 동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정수 시흥시 해양수산과장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5월에는 시민들과 함께 갯골생태공원부터 월곶항까지 함께 걸으며 소중한 해양자원을 인식하고, 지속해서 가꿔나갈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흥시 해양의 가치를 발전시키고 홍보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K-골든코스트(물왕호~시화호)의 전체 구간을 월별로 나눠 시민과 함께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자 ‘K-골든코스트 플로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5월 초에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으로,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부여한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