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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꽃잔디 심기’ 행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회장 한만현)는 지난 21일 봄맞이 도로변 옹벽 미관 조성을 위해 꽃잔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보존위원회 20여 명이 참여해 서정동 226-46번지 일원에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도로변 옹벽에 꽃잔디 250개의 모종 그릇을 심었다.

 

꽃잔디 심기 행사는 관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행사’의 하나로 주민 스스로 참여해 사업대상지와 꽃을 선정해 아름다운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이뤄졌으며, 심는 날짜와 품종을 적은 기념 표찰을 부착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는 환경정화 및 꽃 심기 활동을 추진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내 도심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만현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장은 “봄을 맞아 꽃잔디 심는 것을 시작으로 도시녹화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며 “단순히 심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관리하여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기 중앙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을 정비하고 꽃잔디 심기에 참여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꽃잔디 심기로 마을 주민들이 봄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의 중앙동을 선사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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