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13.3℃
  • 연무서울 19.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4.0℃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6.7℃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건강

고양시 “해외여행 시, 뎅기열 주의하세요!”

해외에서도 긴 옷·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지켜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국제선 항공 정상화로 해외여행이 활성화됨에 따라 동남아 지역 방문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뎅기열은 숲 모기에 물려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난다. 주증상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이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나타난 뎅기열 확진자 대부분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을 방문 후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고양시 보건소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모기매개 감염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뎅기열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kdca.go.kr)에서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확인 후 ▲모기 회피 용품(긴 옷, 기피제, 모기장 등) 및 상비약을 준비해야 한다. ▲여행지에서 모기 기피제 사용 및 밝은 색 긴 팔, 긴 바지 착용하고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여행 후에는 헌혈 보류기간 동안 헌혈을 금지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연락하여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한 시는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