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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색다른 입학식, "시민대학 꽃이 피었습니다" 의정부시민대학 2023년도 1기 입학식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지난 3월 31일(금), 새롭게 시작하는 “1기 의정부시민대학”의 이색 입학식을 열고, 초대 신입생 입학을 축하했다.


의정부시민대학은 기존의 평생교육 틀을 탈피하는 의정부의 혁신적인 시민학습체계(Uijeongbu Local-Verstiy)인만큼, 입학식 또한 그동안 익숙했던 여느 입학식과는 다른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이는 라디오 “시민대학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처럼 음악과 함께,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스페셜 DJ의 오프닝 인사와 함께 입학식의 시작을 알리며,“의정부시민대학, 그 특별한 만남”코너에서는 시민대학이 출범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사연을 의정부시 평생학습원장을 통해 전해 들을 수 있었다. 특히 “깜짝 인터뷰”코너에서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대학 1호 신입생을 직접 인터뷰하며‘시민대학 학생증’을 수여하고, 모든 신입생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새로운 의정부를 꿈꾸는 시간(의․꿈․시)”에서는 변화된 의정부를 꿈꾸며 기대할 수 있는 시민대학의 멋진 출발을 응원하는 특별강연(류재현 문화기획자) 시간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의정부시민대학은 2023년 1기 과정으로 ‘걷고 싶은 백석천학과’,‘온마을 아이지킴이학과’,‘의정부 60년 이야기학과’,‘의정부 페스타 청년기획학과’,‘의정부시민대학 플랫폼 조성학과’를 개설했으며, 모든 학과에서 모집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유상진 평생학습원장은 “의정부시민대학에 입학하신 모든 신입생 여러분을 환영하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의정부시민대학의 색다른 시작이, 시민의 삶터인 의정부의 변화를 가져다줄 작은 씨앗이 되고, 시민의 생각과 지혜로 시민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시민학습도시 의정부를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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