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8.3℃
  • 연무서울 11.8℃
  • 연무대전 12.5℃
  • 맑음대구 16.2℃
  • 연무울산 16.2℃
  • 연무광주 13.2℃
  • 맑음부산 19.4℃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4.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기본분류

고양시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피데이, 팔순데이’ 사업 실시

어르신 5분에게 떡 케이크·이불 전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3월 29일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피데이, 팔순데이!’사업을 실시했다.


‘해피데이, 팔순데이!’사업은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 중 올해 팔순을 맞은 1943년생 어르신들을 위해 케이크와 과일로 잔칫상을 차리고 위원들과 함께 축하 인사를 나누며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1943년 1월부터 3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 5분을 모시고 떡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께는 협의체에서 준비한 이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참여하여 노래로 흥을 돋우어 더욱 즐거운 잔치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 한 분은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팔순을 축하해 주어 무척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김선미 흥도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 동안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없어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하거나 한 분씩 가정으로 찾아가 얼굴을 뵈었는데, 다 같이 어울려 행사를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외롭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상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흥도동만의 특화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