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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교육'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여성보육과는 3월 27일(월)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상원)와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교육⌟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20일(월) 의정부시 관내 12개소 장애통합어린이집(1개소 지정 예정) 원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참여 어린이집 내 장애 전담 교사와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한편,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교육⌟은 현장의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아 통합보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전문교육 과정이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교육⌟은 장애 영유아 전담 경력 및 신임 보육교사, 일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특수교육의 기초과정을 다루는 ‘대집단 기초교육’ ▲자기 주도형 심화 과정의 강의교육과 사례 발표로 구성되는 워크숍 형태의 ‘소집단 연구모임’ ▲4차 표준보육 과정에 따른 장애 영유아 유형별 놀이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가 멘토링 형태의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교사의 전문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 자문의 ‘순회 자문(슈퍼비전)’ ▲장애 영유아 보육으로 직무스트레스를 경험하는 보육교사의 스트레스 지수 완화를 위한 ‘직무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등 참여형 실무사례 중심의 1년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상원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특별한 요구도를 지닌 장애 영유아에 대한 이해와 교사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만을 위한 교육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현 여성보육과장은 “의정부시의 장애통합어린이집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장애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는 보육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돕겠다”며, “나아가 장애 통합보육 운영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통해 의정부시 보육환경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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