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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 하안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게임창작소) 업무협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문화원(원장 윤영식)과 하안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게임창작소는 지역문화사업 수행을 위하여 지난 29일 광명문화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역사 인물을 활용한 게임 제작과 관련된 업무 협력 및 다양한 지역문화사업 수행을 위해 진행됐다.


광명문화원은 2023년 향토인물콘텐츠사업으로 작년 광명시민들과 함께 작업한 무의공 이순신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콘텐츠 제작을 기획했고 하안도서관 게임창작소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 등을 협조한다.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현대인에게 친근한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하안도서관 게임창작소와 뜻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자원 발굴 및 개발을 통하여 광명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역문화콘텐츠를 보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협력기관과 광명시민들이 함께 작업할 무의공 이순신 게임콘텐츠는 올해 11월 공개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진행해온 향토인물콘텐츠사업의 결과물인 역사인물 캐릭터 및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등은 광명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게임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향토사 보급에 일조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며, “미래 디지털 사회를 대비한 신기술과 지역문화 콘텐츠 간 융합 및 시민참여형 디지털 콘텐츠 IP 육성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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