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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년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연합 캠페인

안성고등학교에서 첫 시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3년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중·고 또래상담자들과 연합하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3월 29일 안성고등학교를 첫 시작으로 총 9개 학교가 6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활동은'룰렛 돌려 학교폭력 관련 문제 맞히기','다트 던져 청소년전화 1388 알리기','친구의 고민에 힘이 되는 댓글 달기'로 구성됐고, 앙케이트 활동은 '요즘 나의 고민은','나에게 힘이 되는 말, 나를 화나게 하는 말'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교내 작은 축제 같은 느낌으로 즐겁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학교폭력 관련 문제 맞히기 활동에서는 “자신이 가깝게 생각했던 것들이 학교폭력이라는 사실을 새삼 다시 알게 됐다”고 말을 전하는 학생도 있었으며, 아울러 함께 활동을 진행했던 또래상담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캠페인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날 안성고등학교 이은정 전문상담교사는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하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라며 “청소년 상담전문가들의 연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환 센터장은 “또래상담자는 가장 가까이에서 친구들의 어려움을 보고 도울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그 친구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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