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9.3℃
  • 맑음대전 20.3℃
  • 맑음대구 22.2℃
  • 연무울산 16.2℃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7.5℃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18.8℃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9.4℃
  • 맑음금산 20.2℃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19.2℃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기본분류

수원시 팔달구 지동,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생신 축하 가정방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24일과 28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생신을 맞은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생신 축하를 해드리고 성심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80세 이상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생신 잔치는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삼즙, 여름이불, 죽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푸짐하게 준비하여 방문해 안부확인과 복지상담 등의 말벗이 되어주는 방식이다.


박종각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이렇게 기뻐하실 줄 몰랐다. 지동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더욱 신경을 쓰고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최승란 지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어르신들과의 잦은 만남을 통해 온기가 느껴지는 지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해야겠다.”라고 전했다.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 외에도 사랑의 빨래방, 반찬 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등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기존 사업에서는 새학기 준비를 위한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으나 시기상 이미 학용품 준비를 마쳤다는 의견과 아동의 개개인별 취향 반영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 따라 금년에는 온누리 상품권을 선물하게 됐다. 지동 시장 상권에서 학용품 뿐만 아니라 의복이나 신발 구매도 가능하며 또한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이점이 반영된 결과이다.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각 위원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늘 웃을 수 있는 지동이 됐으면 좋겠다. 새롭게 출발하는 아이들의 미래를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