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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릉 탐험대·고구려대장간마을 보물찾기 운영

“유아 해설 프로그램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오는 4월부터 동구릉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유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동구릉에서 진행되는 ‘동구릉 탐험대’는 탐험 지도를 가지고 능, 왕과 왕비, 정자각, 소나무 등에 대해 알아보고, 스티커를 활용해 동구릉 속 나만의 보물을 찾는 해설 프로그램으로, 활동지를 완성하면 동구릉 탐험대원으로 임명된다.


‘고구려대장간마을 보물찾기’는 보물 지도를 가지고 고구려대장간마을(2종 박물관)에서 고구려 병사가 1,500년 전 사용했던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스티커 활동을 활용해 보물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평일(화, 수, 목, 금) 오전 10시 30분 1회 진행되며, 1회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운영된다. 또한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유아 눈높이에 맞게 해설을 진행하며, 유아에게 배움과 흥미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 맞춤형 활동지가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동구릉 또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통해 예약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라나는 꿈나무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어린 시절부터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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