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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보라데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인권교육'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보라데이란? 2014년 여성가족부에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피해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하여 정한 날로써, 안성시는 매월'안성맞춤 보라데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시는 지난 29일 안성맞춤 문화살롱에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아동복지시설”이라는 주제로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오선영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으며, 강의 내용은 ‘인권 주체자와 책무자의 개념, 모두의 존엄을 보장하기 위한 조건’, ‘아동학대를 포함한 현재 직면한 이슈를 인권의 시선으로 분석하기’라는 3가지 카테고리로 인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아동복지시설은 보호아동의 제2가정으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아동을 돌보는 종사자가 인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시설 내 인권 친화적인 업무환경이 조성되어 보호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를 위하여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위기아동 조기 발굴을 위한 숙박업소 점검, 아동학대 예방주간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학대 예방캠페인과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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