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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수도 공기업 '2023년 청렴표어 공모' 우수작 선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 하수도 공기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렴표어 공모전을 실시하여 우수작 4점을 선정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청렴표어 공모전은 청렴한 업무수행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청렴문화 동참을 유도하거나 부패를 방지하려는 실천적 내용이 담긴 총 15점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하수도 공기업 사무실에 7일간 전시하여 직원 및 민원인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하여 우수작 4점을 선정했다.


2023년 하수도 공기업 최우수 청렴표어는 김효웅 주무관이 제출한 ‘부패라는 오수를 청렴이라는 맑은 물로 정화하는 청렴 하수도과’가 선정됐다.


김효웅 주무관은 “하수도시설에서 오수를 맑은물로 정화하는 것에 빗대어 부패를 멀리하고 청렴을 추구하는 이미지를 강조했고 하수도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수도 공기업은 지난해 안성시 청렴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전 직원이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해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실현에 앞장서서 안성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청렴 실천에 돌입했다.


고상영 하수도과장은 “청렴표어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직원과 시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청렴은 공직생활 속에서 늘 함께하고 실천해야 할 덕목인만큼, 앞으로도 청렴 일상화 실천으로 신뢰받는 하수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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