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8.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8.5℃
  • 맑음대전 19.2℃
  • 맑음대구 17.3℃
  • 연무울산 12.3℃
  • 맑음광주 17.4℃
  • 연무부산 14.2℃
  • 맑음고창 12.7℃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17.6℃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기본분류

시흥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건강도시 구축 앞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불법소각 근절과 토양오염 방지를 통해 건강도시 시흥을 만들고자 지난 3월 10일부터 22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비닐하우스나 작물 재배에 사용됐던 폐비닐과 쓰고 버려진 폐농약병은 농촌 환경오염의 대표적인 주범으로 꼽힌다.


정부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제도가 있는데, 기본직불금을 받기 위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준수’다. 농업인은 지급 대상 농지 및 그 주변 폐기물을 적정하게 관리해야 하며, 적정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기본직불금의 5%가 감액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시흥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상반기 집중수거의 날 운영으로 시는 총 33톤의 폐비닐을 수거했다. 특히 농가로부터 수거한 폐비닐은 수거 업체에 의해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며 이후 파쇄, 세척, 압축을 통해 재생 원료로 재활용한다.


윤기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영농폐비닐 수거 사업으로 농촌 미세먼지를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해 불법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예방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