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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먹거리위원회 정기회 개최...먹거리 선순환 체계 기반 마련 나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3일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2기 출범과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제1차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를 농업기술센터 영농교육장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한 먹거리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제2기 위원 위촉식, 정기회, 시흥시 푸드플랜 활성화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시 먹거리위원회는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치 거버넌스로, 지난 2021년에 구성된 제1기 위원회 활동에 이어 연임과 공개모집을 통해 2023년 제2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2기 먹거리위원회는 부시장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26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돼, 이날 위촉식을 통해 공식 출범이 이뤄졌다. 위촉직 위원 26명은 2025년 3월 7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2023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 정기회는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부위원장·분과장 선출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분과 구성 및 활동 ▲시흥시 푸드플랜 활성화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역먹거리계획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시흥시 먹거리 정책 현황 및 활성화 방향에 관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먹거리위원회 위원장인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시흥시는 민·관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향상을 위한 먹거리 정책을 실행해 나갈 것이며, 시흥형 먹거리 전략 추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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