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7.1℃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기본분류

성남시 중원도서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돌봄의 글쓰기’ 주제로 시민의 인문사회 그림책 출판 프로그램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중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시민들에게 인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문학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인문 정신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중원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700만원을 지원받아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돌봄의 글쓰기’를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글쓰기를 통해 일상 회복을 돕고, 국제사회의 공동 이슈인 환경, 문화다양성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성찰해 그 결과물로 그림책을 출판할 예정이다.


또 10명의 작가 및 각 분야 전문가에게 듣는 강연과 탐방까지 진행하며, 제작한 그림책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배움숲에서 성인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