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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발대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2023년도 청소년자치기구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팜(FARM)’의 대표 선서로 ‘첫걸음 시작’을 알린 1부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을 위촉하고 총 5개 청소년동아리 인준식을 거쳐, 청소년들이 활동하게 될 문화의집 공간 소개, 활동 운영 규정 안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자치기구 및 청소년동아리 교류 활동과 연합회의를 진행했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청소년운영위원회 ‘팜(FARM)’은 어휘 그대로 ‘농장, 농가’를 의미하며,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씨앗센터’와 그 의미가 상통한다. 씨앗센터의 주인은 청소년으로 농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 동력으로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양평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교밖 청소년 12명으로 위촉되어 ▲시설 운영계획 참여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권익과 인권신장을 위한 활동 ▲지역 내 청소년들의 참여 방안을 위한 다양한 자치활동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박혜정 관장은 “청소년을 우수한 역량을 가진 사회구성원, 동반자적 자질을 가진 ‘씨앗’으로 인식하고 이들의 참여 활동을 적극 지지하여 청소년들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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