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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소각시설 가동률 조정 및 건축 현장점검 시행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에 따라 과천자원정화센터 가동률 조정 등 저감조치 이행상황 점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0일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이행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


관심 단계는 △당일 오전 0시~오후 4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초과할 것으로 예상 △당일 오전 0시∼오후 4시 해당 시도 권역 주의보·경보 발령 및 내일 50㎍/㎥ 초과 예상 △내일 75㎍/㎥ 초과(매우 나쁨) 예상 등 3개 기준 중 하나만 충족해도 발령된다.


지난 20일은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면서 관심 단계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환경부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과천시는 비상저감조치로 관내 소각시설인 과천자원정화센터의 가동률 및 운영시간을 20% 단축 조정했다.


살수차와 청소차 운행도 확대했다. 과천시는 평시에는 살수차 1대가 도심 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1차례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나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기간에는 1일 운행 살수차를 3대로 늘리고, 운행 횟수도 3차례로 늘려 운행한다.


또한, 건설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사 현장 등에는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공사시간 변경 및 조정을 권고하고, 세륜시설 운영 현황 등 점검을 실시했다


이상욱 과천시 기후환경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또 점검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으로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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