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3.8℃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13.2℃
  • 연무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6.7℃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기본분류

구리시 수택2동, 21C클럽 사랑 나눔 도배 장판 봉사 진행

최근 암 진단받은 장애 1인 가구에 깨끗한 보금자리 선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21C클럽(회장 유홍열)의 자원봉사로 주거 취약 가구 도배·장판 및 전등 교체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구리지역자활센터에서 수택2동 맞춤형복지팀에 도배 장판 서비스 지원을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대상자는 최근 암 진단을 받은 장애 1인 가구이며, 21C클럽에서 도배·장판 교체 후원을,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에서 가구 지원을, 구리자활센터에서 방역 및 정리·정돈을 맡았다.


이날 도배·장판을 위해 방문한 21C클럽 봉사단원 10여 명은 능숙한 솜씨로 낡은 벽지와 장판을 뜯어내고 새 도배지를 바르며 작업을 진행했다.


21C클럽 유홍열 회장은 “곰팡이가 피고 짐이 쌓여있는 곳에서 어렵게 지내셨는데, 깨끗하게 정돈해 드려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암을 이겨내고 건강해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수 동장은 “이번 도배 장판을 후원해 주신 21C클럽에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 내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살기 좋은 수택2동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1C클럽은 1998년 창립한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수택2동 취약가구를 위한 집수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