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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 전곡버스투어 JGPM_B.M.W “Bus Museum Walk”

버스 타고 작가의 작업실을 둘러보고 작가와 함께 전시장을 관람하는 프로그램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2023년 3월 26일 ‘예술과 고고학’2 《기억의 기물》의 전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곡선사박물관이 새로이 선보이는 전시 투어로 연천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관람객을 위한 버스 투어이기도 하다.


프로그램 이름은 “JGPM_B.M.W”로 “버스를 타고Bus 박물관에서Museum 둘러보는Walk” 의미를 담았다.


첫 번째 “JGPM_B.M.W”는 기획전 《기억의 기물》 투어이다.


[예술과 고고학] 시리즈2 《기억의 기물, The New Wooden Age _ the objects of memory》은 ‘신목기시대’라는 가상의 세계를 바탕으로 목기를 다룬다. ‘신목기시대’는 석기로 대표되는 석기시대와 달리 목기가 중심인 과거의 한 시점을 상상한 김규 작가의 작품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목기시대’를 대표하는 토기를 닮은 목기, 달항아리를 비롯하여 나무 토템과 이끼 품은 목기 등을 새로이 선보이고 있다.


“JGPM_B.M.W” 투어는 서울에서 출발해 경기도 양주의 김규 작가의 작업실을 견학한 후, 전곡선사박물관에서 학예사 및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 해설로 구성된다. 이번 견학 투어는 목공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김규 작가의 작업실을 최초로 공개하며, 예술작품으로서의 목공예의 생생함이 살아 있는 작업실에서 작가와 함께 작업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도 마련했다.


투어의 두 번째 일정은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전시장에서의 전시 해설이다. 전시 투어에서는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의 전시 소개와 더불어 작가와 함께 전시장을 거닐며 작품과 그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작업하며 ‘신목기시대’에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작업의 영역을 보다 확장한 작가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세 번째 일정은 전시장 속의 작은 공연이다. 《기억의 기물》 속 목기를 배경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김연정의 살풀이 공연이 약 5분간 진행된다. 이 땅의 재료로만 만든 나무 기물처럼 이 땅에서 피어나 이어진 우리의 전통춤을 직접 보는 것은 짧은 시간이지만 귀하고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곡선사박물관의 상설전과 야외 뜰을 산책하는 자유시간을 가지고 버스를 타고 서울로 복귀하게 된다.


전곡선사박물관의 새로운 전시 관람 프로그램인 “JGPM_B.M.W”는 오는 3월 20일 14시부터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만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투어는 3월 26일 12시 30분 서울에서 출발해 19시에 서울로 도착하는 일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의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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