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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장안구연합대, 시민 안전 위해 ‘새 초소에서 새 출발’

만석공원으로 초소 이전 ... 주민 안전 위한 순찰 등 방범활동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장안구연합대가 18일 만석공원 일원에 새롭게 마련된 초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새 초소는 만석삼거리 인근 만석공원제1공영주차장 옆 건물 1층에 전면 개보수 작업을 거쳐 마련됐다. 65㎡ 공간에 사무공간과 회의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


새롭게 단장한 시설과 공간, 그리고 장안구의 지리적 중심부에 자리한 이점을 활용해 장안구연합대의 야간 순찰 등 방범 활동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구연합대의 초소 이전은 지난 1월 파장동 구 초소 근처를 지나는 영동고속도로의 확장공사가 확정되면서 본격화했다. 기존 초소의 시설 노후화, 그리고 장안구 서북단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는 약점도 이전 결정에 한몫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김승원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기념촬영, 시설 순시 등으로 진행됐다.


이철재 장안구연합대장은 “이재준 시장님을 비롯해 너무 많은 분들께서 초소 이전을 위해 차고 넘치도록 지원해 주셨다”며 “도시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도우미로서 우리 대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장안구연합대는 시민 일상의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야간 순찰, 우범지역 점검 등 방범ㆍ치안 활동을 펼치는 순수 민간 조직이다. 장안구연합대는 또 지역 행사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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