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12.4℃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7.3℃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기본분류

수원시이종협동조합연합회, 수원시에 튀르키예 강진 피해 구호지원금 기부

수원시 취약계층 시민에 비누 1000개 후원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이종협동조합연합회가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또 “수원시 취약계층 시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회원사가 제작한 비누 1000개를 후원했다.


수원시이종협동조합연합회 김은선 회장과 임원진은 17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금 계좌에 후원금을 입금했다.


비누 1000개(600만 원 상당)는 회원사인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과 더열린숲복지센터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한다.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더열린숲복지센터사회적협동조합의 발달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이다.


수원시는 비누를 44개 동으로 배분해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은선 회장은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 발달장애인들이 생산한 비누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종협동조합연합회의 설립 정신처럼 협력과 연대로 전 세계인이 힘을 모은다면 튀르키예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통받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이종협동조합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년 11월 설립된 수원시이종협동조합연합회는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등의 연합체다. 현재 28개 회원사가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