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기본분류

포천문화재단,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선정

총 사업비 8,000만원 확보, 시민중심 문화자치 활성화 기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3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포천문화재단은 올해 도비 4,000만 원 확보를 포함해 총예산 8,000만 원 규모의 시민주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3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전국최초 문화자치 기본조례 제정(2021년) 3년 차를 맞이하는 경기도가 주민이 주도하는 주체적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내 각 지자체-시민-문화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역 문화환경에 부합하는 자율형 문화자치 활성화 기획사업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최종 8개 시·군이 선정됐다. 포천문화재단은 2022년 14개 읍면동 순회 간담회 ‘포문’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한 ‘포천시 문화예술 정책 희망지도’를 포천시민이 주체가 되어 실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포문 2.0 – 이루어질지도(地圖)’ 사업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포천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해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조성과 역량강화 2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한다.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조성 단계에서는 ‘포천시민, 경청으로 서로를 감싸주다’를 주제로 문화자치 간담회 ‘인포데스크(人抱DESK)’와 ‘포럼(抱Forum)-이야기 리빙랩’ 운영을 통해 포천 문화자치 인적자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문화자치 역량강화 단계에서는 본격적인 과제 실현을 위해 ‘문화자치 투어벨트’, ‘우리동네 문화PD’ 등 총 6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포천시민이 스스로 마을 현안을 개선하고 발전을 이루어내는 문화자치 활동을 통해 문화욕구 충족과 지역정체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민주도 문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